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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일병원장례식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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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와이드라이프
댓글 0건 조회 426회 작성일 24-01-15 19:2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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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병원에 근무하시는 간호사선생님의 상가.

어머님을 떠나 보내는 가족분들을 위해

많은분들이 신경을 써 주셨다.

입보가 잡히기전 오랜만에 꼬깔작업을 해두었는데..아마도 어머님께 쓰일려고

그랬던 모양이다.
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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잔뜩 만든 꼬깔을 보며 뿌듯했던 밤

이 이쁜꼬깔들을 또 쓸 생각에 기분이 좋았다.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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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독교인 가족분과 고인분을 위한

꼬깔준비완료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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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에 살짝들진않았지만 가족분들을 위한 꽃다발

이것만 보아도 너무 좋아하시던 팀장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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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로운 시도를 해보려했는데 실패(?)라 여기며 잠시 한숨을 고르던중

팀장님께서 보시더니 너무좋아하셨다.

실은 어제 상주님이 봄 경치가 한창 무르익는 춘삼월에 어머니가 가셨더라면

하셨는데 왠지 너무 잘어울리는것 같다고 말씀하셨다.

개나리가 피어나 봄이오는 날은 아니지만

내가 만들어진 유택은 춘삼월이길 바래보며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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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리가 좀 휘어계셨지만

열심히 마사지로 펴드린 결과

너무이쁘게 모셔진 대렴

그리고 우리의 정성 하나하나에 너무 고마워 하시던 가족분들.

또 그런마음들이 그저 감사한나

인연의 고리들이 연결되어 어머님을 또 모시게되고 가족분들을 만난다고 여긴다.

그래서 매 순간 정성을 들이는것.

떠나시는 고인분께도

남겨지신 가족분들께도

좋은인연이 되었길바래보며.

와이드라이프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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